
말복이 지나니 더운 여름이 거의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제주도 올레길은 모두 27개의 코스로 437Km인데
그중에 섬 속의 섬 여행으로 좋은 가파도 올레길은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라
걷기 부담 없고 섬을 다 둘러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길!!


청보리 축제가 아니어도 제주 서쪽 가볼 만한 곳입니다.
1코스별로 스탬프는 3개로 시작점-중간점-종점이 있지만 가파도 올레는 시작과 종점 스탬프만 있습니다


레트로 하게 올레 패스포트를 이용해도 좋지만 잊고 올 때도 많아서 올레패스앱 설치를 하면 정확한 코스와 위치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어서 올레패스 앱을 사용합니다
1 가파도 올레길 코스
상동포구-냇골챙이-가파초등학교-개엄주리코지-큰 웅진물-가파치 안센터 모두 4.2km / 상동포구까지 되돌아와야 해서 약 2시간 소요됩니다.


봄이면 청보리의 바다, 가파도
제주도 여행 중 4월에서 5월 초,
섬 전체를 초록빛으로 덮는 가파도 청보리밭을 보러 가는 여행길은 너무나 좋은데 여행객이 많아요



제주의 강한 바람과 햇살 아래 일렁이는 청보리의 풍경은
한적한 올레길과 함께 걷기에도,
그저 멈춰 서서 바라보기에도 충분히 좋아서 천천히 힐링하기 좋은 올레코스
2 올레길 10-1 가파도 가는 여객선
모바일 신분증이나 일반 신분증은 꼭 챙겨 주세요!!

가파도 가는 선착장은 운진항에서 출항하는 정기여객선을 타시면 되고 승선확인서 작성, 미리 예약도 가능합니다.

소요시간은 10분 정도지만 미리 도착하셔야 하니 참고해 주세요


모슬포 운진항
• 편도 운임: 약 7,500원 (성인 기준)
• 소요 시간: 약 10분
•배편 예약: 네이버 , 운진항 선착장 현장 예매
(청보리 축제 기간에는 사전 예약 필수)
3 올레길 코스 추천하는 10-1 코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과
가장 낮은 섬인 가파도가 공존하는 제주에서
가장 걷기 좋은 올레코스인 가파도는 해발 20.5m에 불과한 한국에서 가장 낮은 유인도로입니다.






제주도 서쪽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인데, 봄 여행코스로 청보리 축제에 방문하면 일석이조지만
사람이 많은 것보다 한적하게 올레길을 꼬닥꼬닥 걷고 싶다면 햇빛을 가리고 걷는 여름 가파도도 좋은 것 같아요






올레길 리본은 파란 리본과 주황리본 2가지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 리본과
귤을 상징하는 주황색의 리본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올레길 동반자라 리본을 따라 걷는 길!!
올레꾼에게 주는 선물 같은 길
가파도 올레는 가장 짧은 코스라
그래서 걷는 데 부담이 없고,
긴 제주 올레길을 이어 온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 좋아 올레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청보리밭, 바다, 마을 어귀의 고양이, 느릿한 바람.
그리고 아주 드물게 마주치는 여행자들. 섬을 한 바퀴 도는 길이 약 5 km 정도고 올레길 10-1코스는
느리게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한 거리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구석구석 가파도를 느낄 수 있어서 매력적인 곳입니다.



많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제주 서쪽 가볼 만한 곳인 가파도는 서쪽 여행코스로도 좋지만 올레길 코스로도 좋아서 더워도 올레꾼들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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